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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해. 사진|스타투데이DB |
15일 YTN에 따르면 송해는 최근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위중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송해는 지난해에도 두 차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송해는 지병인 폐렴 등을 이유로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 검사 및 치료를 받아오고 있다.
'국민 MC'로 불리는 송해는 1955년 창공악극단을 통해 데뷔해 66년째 연예계 현역으로 활동 중이다. 지난 1988년 5월부터 현재까지 '전국노래자랑' MC를 맡고 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