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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최종 라운드가 진행됐다. 이날 세 회사는 최종 라운드를 위해 15명의 참가자를 대청봉, 신선봉, 비로봉, 할미봉 등 4개 조로 나누었다.
유재석, 김숙, 하하와 정준하는 최종 라운드 날 한 자리에 모였다. 김숙은 "오디션을 하다보니까 일이 커지더라. 일이 많다. 앞으로 할 일이 더 많더라. 나도 손발이 되어줄 사람이 필요해서 한 사람을 초대했다"고 말했다.
이어 등장한 사람은 신봉선이었다. 신봉선은 WSG 워너비 블라인드 오디션에 참여했으나 1차에서 떨어졌다. 신봉선은 "오늘 이 자리에
신봉선은 "'복면가왕'을 파일럿부터 8년째 하고 있다. 솔직히 귀 하나만큼은 최고급이다"라고 말하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MBC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