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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정숙(가명) SNS |
정숙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본방 후 라이브 방송까지! 늦은 시간까지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며 운을 뗐다.
이어 "7기 출연자 모두, 제작진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크나큰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숙 올림"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한 뒤 "어제 너무 피곤했어요. 너무 졸렸어요. 악플 그만"이라며 조심스럽게 심경을 드러냈다.
앞서 '나는 솔로' 7기는 지난 11일
정숙은 '나는 솔로' 촬영 당시 남성 출연자 경수와 커플이 되지 못했으나 방송 이후 경수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