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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새 미니앨범 '플래시백(FLASHBACK)'으로 1년 2개월 만에 돌아온 아이콘이 출연했다.
아이콘은 3월에 '아이콘 온에어'라는 자체 콘텐츠를 유튜브 채널에 오픈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DJ 김신영은 "축하한다. 골드 버튼 받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이에 김동혁은 " 홍보는 제 담당이다"며 소개했다. 그는 "먼저 저희 아이콘이 3월에 '아이콘 온에어'라는 콘텐츠로 돌아왔다. 유튜브로 돌아오는 아이콘의 예능감과 다양한 콘텐츠 기대해달라. 천방지축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콘의 매력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자체 콘텐츠만큼 편한 게 없다. 촬영하며 예능감 오른 분이 있는지" 물어봤다. 이에 구준회는 "정찬우가 예능감이 올랐다. 단어 선택이 좋아졌다. 너무 웃기다"고 했고, 정찬우는 "어색해서 수그러드는 경향이 있었는데, 많이 늘은 것 같다"고 머쓱해했다.
한편 아이콘은 지난 3일 발매한 미니 4집 '플래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ㅣMBC 보이는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