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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딩엄빠 박서현 입장 사진="고딩엄빠" 방송 캡처 |
박서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린 이미 다 정리했고 끝난 사이다. 그렇기에 다시 합치라는 디엠은 안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알렸다.
이어 “다시 합칠 일은 절대 없을 것이고 그분과는 애기 양육 문제밖에 남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디엠 전부 보고 있다. 응원해주시고 좋은 말 남겨주시는 분들 전부 감사하다”라며 “욕하는 분들은 디엠 보내기 전에 그 말을 보는 사람이 받을 상처를 생각해달라. 그리고 그런 디엠 보내지 말고 혼자 생각만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서현은 남편 이택개 앞에서 흉기를 들고 협박했고, 이러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에 접근금지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이하 박서현 인스타그램 전문
저희는 이미 다 정리했고, 끝난 사이입니다. 그렇기에 다시 합치라는 듯한 디엠은 안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합
그리고 디엠 전부 보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시고 좋은 말 남겨주시는 분들 전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욕하시는 분들은 디엠 보내기 전에 그 말을 보는 사람이 받을 상처를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그런 디엠 보내지 말고 그런 말은 혼자 생각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