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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저녁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세계 최고 헤드 스핀
제작진은 달인을 만나기 위해 부산으로 찾아갔다. 달인은 현재 주류 업체 물류 창고에서 일하고 있었다.
최현우는 "비보이도 하고 직장도 다니며 열심히 살아가고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헤드스핀만 23년을 해온 달인. 생계를 무시할 수 없는 상황에, 일과 춤에 모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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