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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9일 “당사는 몬스타엑스 멤버 중 셔누, 기현, 형원과 재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앞으로도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민혁, 주헌, 아이엠과 그룹과 멤버 모두에게 최선의 방향이 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몬스타엑스를 향한 애정은 당사와 6인 멤버 모두 변함없기에 재계약과 관련해 정리 되는대로 공식입장을 전달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5년 데뷔한 몬스타엑스는 최근 미니 11집 '셰이프 오브 러브(SHAPE of LOVE)'를 발매했다.
<다음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몬스타엑스를 사랑해주시고 언제나 변함없는 응원을 해주시는 팬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몬스타엑스 멤버 중 셔누, 기현, 형원과 재계약 체결을 완료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겠습니다.
현재 민혁, 주헌, 아이엠과 그룹과 멤버 모두에게 최선의 방향이 될 수 있도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스타쉽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