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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우가 공개한 코로나 음성 결과 문자. 사진| 김지우 SNS |
김지우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신속항원도 계속 음성"이라는 글을 올렸다. 김지우는 "왜 나만...? 목도 아프고 확진자 두 명이나 집에 있는데 이게 뭐지? 음성 나오는 게 더 이상한 상황"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코로나19 PCR 검사결과 음성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김지우는 코로나 증상이 있음에도 신속항원검사에 이어
앞서 김지우는 지난 6일 남편인 셰프 레이먼 킴의 코로나 확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가족 확진에도 음성 결과가 나오자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김지우는 지난 2013년 레이먼 킴과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지난 2월 막을 내린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출연했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