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희, 홍상수 감독. 사진ㅣ필름앳링컨센터 SNS |
미국 뉴욕의 종합예술센터 '필름앳링컨센터(Film at Lincoln Center)'는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홍상수 김민희 월터 리드 극장 밖에서'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김민희, 홍상수 커플은 환하게 웃고 있으며, 그들이 뉴욕에 체류 중임을 알 수 있다.
김민희는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에 베이지색 트렌치코트를 입고 있고, 홍상수는 올블랙 룩에 커피를 들고 김민희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한편, 김민희는 영화 '아가씨'로 폭
김민희는 현재 홍상수 감독의 영화에만 출연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