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는 추성훈이 사부로 출연했다.
추성훈은 지난달 26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원챔피언십 ONE X 대회 종합격투기 라이트급(77㎏급) 경기에서 아오키 신야를 2라운드 TKO로 이겼다.
당시 이야기가 나오자, NCT 도영은 “이기면 상금이 얼마나 되느냐”라고 궁금증을 드러냈고, 추성훈은 “보너스는 6000만원 정도다”라고 답했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