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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진 사진=MBC ‘복면가왕’ 캡쳐 |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별은 내 가슴에가 공개됐다.
이날 누렁이와의 176대 복면가왕 결정전에서 별은 내 가슴에는 결국 가면을 벗었다. 판정단을 놀라게 한 그의 정체는 김승진이었다.
김승진은 “혼자 요즘 연습을 하고 있었다. ‘복면가왕’에서 밴드와 연주하
또 ‘스잔’에 대해 “그 덕분에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고, ‘복면가왕’에 출연한 것도 ‘스잔’ 덕분이지 않을까 싶다”라고 털어놓았다.
마지막으로 김승진은 “음악은 꾸준히 하고 있다. 바람은 마음이 맞는 밴드를 만나서 공연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