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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파 윈터가 공개한 어린 시절(오른쪽). 사진| 에스파 SNS |
윈터는 6일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에 "몰라 몰라 몰라 오늘도 어린이날 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윈터는 어릴 적 모습 여러 장과 최근 사진들이 번갈아 가면서 공개됐다. 어릴 적부터 남다른 미모와 눈웃음을 뽐내며 팬들의 미소를 짓게 한다. 윈터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추억했다.
누리꾼들은 "세상에서 제일 귀엽다 진짜", "웃을 때가 정말 비슷한 듯", "
한편 윈터는 지난 2020년 에스파로 데뷔, 그룹에서 메인보컬을 맡고 있다. 에스파는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올랐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