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춘자. 사진| 춘자 SNS |
춘자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친의 부고를 직접 알렸다.
춘자는 "우리 아빠 가시는 길 옆에서 지켜
게시글에 따르면 춘자 부친 홍승의 씨는 향년 81세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이날 오전 11시 경기도 안양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한편 춘자는 지난 2004년 가수로 데뷔, 현재는 DJ로 활동 중이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 |
↑ 춘자. 사진| 춘자 SNS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