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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오픈런’ 녹화에서는 MC 김지민이 ‘청와대 개방’ 오픈런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특히 개방 첫날 관람을 원하는 신청자가 8만 3천여 명에 달한다고 밝혀 방문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청와대 개방 소개 외에도 이날 ‘오픈런’에는 엘랸 니링크가 초대손님으로 함께 한다. 벨기에 출신인 엘랸은 곧 ‘오픈런’ 할 해외 여행지로 벨기에의 매력을 소개한다. 또 벨기에 외에도 지금 이맘때 가
MC 김지민은 ‘캠핑을 자주하는 편’이라면서 캠핑의 진짜 매력을 전하고 MC 전진은 아내 류이서와 함께 캠핑카 신혼여행을 했다면서 캠핑에 대한 에피소드를 쏟아낸다.
오늘의 트렌드를 ‘초고속으로 리뷰’ 해주는 ‘오픈런’은 오는 9일 오전 9시 방송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SBS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