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2’는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광기의 멀티버스 속,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 수퍼내추럴 스릴러 블록버스터. 환상적인 비주얼은 물론 마블의 초강력 히어로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를 비롯해 스칼렛 위치로 거듭난 완다(엘리자베스 올슨), 새롭게 합류한 아메리카 차베즈(소치틀 고메즈)까지 모두 뭉쳤다.
이 가운데 아주 특별 인터뷰가 마련됐다. 주연 배우인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엘리자베스
해당 인터뷰는 5일 '문명특급'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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