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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올 탁구나!' 14화에서는 생활체육인 팀 '생강' 팀과의 첫 단체 평가전에 나선 멤버들 모습이 지난주에 이
은지원은 생강 팀 최영 선수와의 접전을 벌이면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두 번째 게임 마지막 포인트에서 은지원이 실점하며 아쉽게 생강 팀이 승리했다.
은지원은 경기 후 "미안함이 가장 컸다. 지금까지 친 것 중에 제일 아쉬웠다. 한 이틀만 더 있었으면 이길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