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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은 2일 인스타그램에 "션 브로와 혜영 형수님이 우리 베이비 가구 물려주셨다"라며 "역시 물려받는 게 제일 좋음"이라고 말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인형의 집 처럼 생긴 아기 가구가 담겼다. 진태현은 "점점 육아 준비 중"이라고 아기를 기다리는 긴장된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8월, 5년간 열애한 박시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신혼여행으로 찾은 제주도의 한 보육원에서 인연을 맺은 아이를 2019년 입양했다. 현재 두 사람은 결혼 7년만에 생긴 아이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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