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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호 PD. 사진|티빙 |
김태호 PD 측은 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며 "지금은 '서울체크인' 제작과 하반기에 새롭게 선보일 콘텐츠들 정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서울경제는 김태호 PD의 콘텐츠 제작사 테오가 1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투자는 새한창업투자가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번 투자 유치에서 평가된 테오의 기업 가치는 약 1000억 원 수준으로 추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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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PD는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과 '놀면 뭐하니?' 등을 연출한 대표적인 스타 PD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