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 싸이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캡처 |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싸이가 스페셜MC로 출연했다.
이날 토니안의 모친은 싸이를 보고 아들 토니를 챙겨준 것을
이어 “실물이 더 예쁘다”라고 덧붙였고, 싸이는 “그쵸, 화면보다 더”라고 말했다.
토니안의 모친은 “아기. 100일 된 아기 같다. 100일 된 아기들 통통하게 살이 올라서, 딱 100일 된 아기 같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싸이는 “아기들이 다 저같이 생겼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