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이 키즈 ‘소리꾼’ 사진=JYP엔터테인먼트 |
1일 오후 스트레이 키즈의 두 번째 월드투어 ‘Stray Kids 2nd World Tour “MANIAC”’ 서울 공연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된 가운데 ‘소리꾼’ 무대가 이어졌다.
이날 현진의 독무를 시작으로 스트레이 키즈 만의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이어 동양적인 분위기의 무대와 퍼포먼스로 시선을 압도했다. 여기에 창빈은 무반주 랩으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이후 ‘소리꾼’의 무대가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강렬한 동양적인 사운드와 칼 군무가 폭발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파워풀한 보컬과 매력적인 비주얼, 화려하면서도 터프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