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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된 KBS 2TV '빼고파'에서 김신영과 제작진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김신영은 "그동안 많은 곳에서 다이어트 모델 제의를 받았다. 유명 업체로부터 10억을 제시받기도 했다"면서 "모두 거절했다"고 밝혔다.
김신영은 자신의 SNS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다이렉트 메시지가 온다고도 밝혔다. 김신영은 "다이어트 비결, 식단은 어떻게 하냐는 메시지가 많이 온다. 다이어트 해법을 알려주고
김신영은 '빼고파'와 함께 할 멤버들의 사전 파악 단계를 거치기로 했다. 체형은 물론 식습관, 성향을 보기 위해 준비한 것이 따로 있다는 것.
이어 하재숙, 고은아, 박문치, 배윤정, 김주연(일주어터),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한자리에 모였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KBS 2TV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