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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박보검 배우는 현재 전역을 앞두고 있다"며 "전역 후 첫 공식석상인 백상예술대상으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보검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신동엽, 수지와 함께 3년 연속 백상예술대상 MC로 활약했다. 지난해에는 입대한 박보검이 빠진 채 신동엽과 수지가 MC를 맡았다.
박보검은 2020년 해군 군악·의장대대 문화홍보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오는 5월 6일, 오후 7시 45분부터 JTBC·JTBC2·JTBC4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ㅣ스타투데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