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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벌거벗은 한국사'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최태성 강사와 김동현, 장예원, 조나단이 참석했다.
오늘(29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되는 ‘벌거벗은 한국사’(연출 김형오 전민호 김기준)는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인 '벌거벗은 세계사' 제작진이 한국사 강사 최태성과 손을 잡고 만든 한국사 스토리텔링쇼다.
누적 수강생 600만 명 이상인 한국사 1타 강사 최태성은 "이렇게 함께 역사 여행을 떠날 수 있어서 무한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태성은 또 "말 그대로 한국사를 벗겨본다. 역사 사실들이 어렵고 딱딱한 부분들이 많다. 쉽고 재미있는 내용만 뽑았다. 들으면 귀가 쫑긋할 프로그램 될 것"이라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는 오늘(29일) 오후 8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네이버tv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