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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MBN, LG헬로비전 예능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연출 김종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황신혜, 이지혜, 장민호, 이경민과 박현우CP가 참석했다.
오는 5월 1일 오후 5시에 첫 방송되는 ‘엄마는 예뻤다’는 의학, 패션, 뷰티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엄마의 예뻤던 청춘으로 회귀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황신혜, 이지혜, 장민호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이 MC로 출격한다.
장민호는 "엄마의 메이크오버 과정 아닌가"라며 "어머니의 변화 과정을 통해 가정이 같이 변하는 걸 봤다. 20살로 돌아가는 과정과 가정이 다시 화목해지는 과정을 같이 봤다. 저의 관전 포인트는 이것이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키워드가 가정, 엄마, 아빠에 포커스가 맞춰져
‘엄마는 예뻤다’는 5월 1일 오후 5시 MBN, LG헬로비전에서 첫 방송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유튜브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