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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2' 10회에서는 나주 공산면 마트 영업 7일차 풍경이 담겼다.
박병은은 재률이에게 "지금까지 여자친구 몇 명 사귀어봤냐"고 물었고, 재률이는 "3명"이라 답했다
재률 친구는 "어제쯤 전전 여친에게 연락 왔다더라"고 일렀고, 박병은은 "너 왜 그렇게 사냐. 너 어떤 삶을 살아온 거냐"며 놀렸다. 재률은 "엄마가 보면 큰일 난다"며 부끄러워했고, 설현은 "매력이 넘치나보다"라며 웃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