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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
세상을 뒤흔든 명작의 뒷이야기를 풀기 위해 한 ‘썰’하는 이야기꾼(?)들이 모였다.
5월 8일 첫방송되는 KBS1 ‘예썰의 전당’은 명작의 비화를 통해 오늘의 우리를 비춰보는 본격 예술 ‘썰’ 토크쇼다.
잡학다식의 대표주자 MC 김구라, 트렌디한 감각으로 예술을 읽어줄 MZ세대의 선봉장 재재,명작 속 디테일을 짚어줄 미술사학자 양정무 교수, 김지윤 정치학 박사,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피아니스트 조은아 교수 등 예술 사랑으로 똘똘 뭉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출연한다.
‘예썰의 전당’이 주목한 첫 번째 주인공은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거장 레오나르도 다 빈치다. 1회에서는 화가, 조각가, 요리사, 발명가, 천문학자 등 분야를 넘나들며 활약했던 프로 N잡러 다 빈치에 대한 다채로운 ‘썰’을 풀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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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썰의 전당’은 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