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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드라마 ‘마녀’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마녀'는 만화가 강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마녀라 불리는 여자를 사랑한 남자의 이야기를
한편 2012년 '드림하이 시즌2'로 연기 데뷔한 그는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넷플릭스 영화 '야차',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등에 출연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스타투데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