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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다감. 사진ㅣ비비 엔터 |
28일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는 “한다감이 TV CHOSUN에서 새롭게 런칭하는 건강 정보 프로그램 ‘가족관계증명서’ 메인 MC로 발탁됐다“며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가족관계증명서’는 공감대 높은 사연을 소개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하며 제보자들의 고민을 해소 시켜주는 건강 정보 토크 프로그램.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가족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다양한 예능 출연을 통해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선보인 한다감이 메인 MC로 출연한다. 한다감은 능숙한 진행 솜씨는 물론 탁월한 공감능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현명
한다감은 최근 종영한 KBS 1TV 저녁일일극 ‘국가대표 와이프’에서 워킹맘의 현실적인 고민들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가족관계증명서’는 오는 5월 TV CHOSUN에서 첫 방송된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