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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카시오페아'(감독 신연식)는 변호사, 엄마, 딸로 완벽한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했던 ‘수진’이 알츠하이머로 기억을 잃어가며 아빠 ‘인우’와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특별한 동행을 담는다.
안성기가 인우 역을 맡아 서현진과 부녀 호흡을 맞추며 지
연출은 '동주'의 각본을 쓰고, 최근 송강호 주연 '1승'의 촬영을 마친 신연식 감독이 맡았다. 오는 6월 1일 개봉한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