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NQQ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캡처 |
‘고끝밥’의 최약체 파이터 황제성이 “가족이 위험하다”는 상황극에 전투력을 끌어올렸다.
26일 방송된 NQQ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가 공동 제작하는 본격 하드코어 고진감래 리얼 버라이어티 ‘고생 끝에 밥이 온다(이하 고끝밥)’에서는 감독 윤형빈과 ‘82 개띠즈’가 파이터 도전 프로젝트에 임하며 실전 기술 훈련에 들어갔다.
윤형빈은 “타격 기술 중에서도 ‘원투’를 속성으로 배워보겠다”며 멤버들에게 ‘원투’ 훈련을 시키기 시작했다. 몸도 주먹도 빈약해 ‘최약체’로 꼽힌 황제성은 예상대로 부진했지만, 친구들은 “가족이 위험에 처했다고 생각해 보라”며 그를 응원했다.
황제성은 “가족이 위험에 처했다고? 그럼 내가 손으로 싸우겠어? 뾰족
‘고생끝에 밥이온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NQQ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에서 방송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