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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연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 복귀가 임박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았다.
박시연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란색 하트 이모티콘 하나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시연의 구릿빛 피부와 이국적인 미모가 돋보인다. 입술 밑의 매력 점이 두드러진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항상 변함없이 매력 가득해요", "어쩜 더 예뻐 지세요!"등의 댓글을 남기며 박시연을 옹호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박시연은 지난해 1월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던 앞차를 들이받는 교통 사고를 냈다. 당시 박시연의 혈
박시연은 지난 2006년 7월 음주운전으로 벌금 250만 원 약식명령을 받고 적발된데 이어 두 번째 음주운전으로 비판 받았다.
[한예린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박시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