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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엘리 백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지혜는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어른들과 집에서 차린 백일상. 태리에 이어 엘리까지 한결같이 차분하고 고급진 백일상차림 셀프랍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사진도 짧고 간결하게 찍었는데 너무 잘 나왔다"라며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줘서 고마워 내 둘째 딸"이라고 사랑을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남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3살 연상의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진행을 맡고 있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이지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