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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리 이외수 별세에 애도 사진=DB |
김규리는 26일 자신의 SNS에 “이외수 선생님의 영면을 빕니다”라고 남겼다.
이어 “작가님의 지혜가
더불어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말로 애도했다.
한편 이외수 소설가가 지난 25일 별세했다. 향년 76세.
그는 지난 2014년 위암 2기 판정을 받고 수술 후 회복했지만, 2020년 3월 뇌출혈로 쓰러져 최근까지 병마와 싸웠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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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리 이외수 별세에 애도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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