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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윙스 법카 피해 호소 사진=스윙스 SNS |
스윙스는 26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누가 내 법카를 가지고 의류업체에서 462만 원 정도를 결제함”이라고 알렸다.
이어 “그 전에 오늘 커피숍에서 지갑을 잃음. 카페에 전화했더니 찾았다고 보관해준다고 함”이라고 언급했다.
더불어
또한 “한도 확인하려고 처음엔 가격 높은 것 사는 거 봐. 그러고 서서히 낮추다가 승인. 그리고는 마지막엔 또 살짝 저렴한 것 구입하려다 실패. 넌 잡는다 내가”라고 분노했다.
끝으로 스윙스는 “여러분 지갑 잘 챙기세요”라고 당부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