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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중근 사진=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캡처 |
봉중근은 지난 25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에 출연했다.
이날 “고등학교 2학년 때 최연소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 봉중근은 메이저리거가 꿈인 아들 재민이를 위해 포지션 테스트를 시작했다.
재민이의 승부욕을 자극하며 남다른 코칭 능력을 선보인 봉중근은 칭
이어 재민이의 야구 경기장에 방문한 봉중근은 재민이가 안타를 기록하자 뿌듯한 모습을 감추지 못하는가 하면, 투수로도 등판해 활약한 재민이에게 “투수 할 생각 없어?”라고 극찬하며 아들 바보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