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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로. 사진|판타지오 |
아스트로는 오는 5월 16일 세 번째 정규앨범 '드라이브 투 더 스태리 로드(Drive to the Starry Road)'를 발매하고 올해 첫 단체 음악 활동에 나선다.
지난 25일 오후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식 SNS를 통해 커밍업 티저 이미지를 깜짝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공개된 커밍업 티저는 푸른 하늘과 파란색 올드카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아스트로의 전매특허인 청량한 기운을 전한다. 또 앨범명을 적은 텍스트에는 반짝이는 효과를 담아 별빛 같은 느낌을 선사해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 앨범은 아스트로의 올해 첫 단체 앨범이자 지난해 4월 발매했던 정규 2집 '올 유어스(All Yours)' 이후 약 1년 만에 공개하는 정규 앨범이다. 지난해 '올 유어스'와 미니 8집 '스위치 온(SWITCH ON)'으로 지상파 음악 방송 1위를 비롯해
아스트로는 오는 5월 16일 신보를 발매하고, 5월 28, 29일에는 단독 콘서트 '더 써드 아스트로드 투 서울 '스타게이저''를 개최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