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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는 2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까워서 먹을 수가 없잖아. 구하기 어려우니 괜히 더 생각나고 추억 솔솔이라 내심 촬영 내내 편의점만 가면 기웃기웃했던 내 모습 보고 휴가 중에 구해와서 선물 준 우리 매니저 고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연희가 선물 받은 포켓몬빵과 함께 선물받은 '포켓몬스터' 캐릭터 피카츄 풍선이 담겼다. 이연희는 "내 취향저격. 풍선을 조카에게 선물할게요"라고 덧붙이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포켓몬빵은 1990년대 '포켓몬스터' 캐릭터 스티커 '띠부띠부씰'을 빵과 함께 넣어주며 열풍을 일으킨 바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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