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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가는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에 "사람 아무도 없는 최하층 지하 주차장에서 시승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흰색 헬맷을 쓴 야옹이 작가는 하얀색 스쿠터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생일을 맞은 야옹이 작가가 친구들에게 받은 선물로 보인다. 환하게 웃고있는 야옹이 작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지난해 6월 4억원 상당의 슈퍼카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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