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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를 자를 까 말까... 여자의 고민"이라는 글과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지현은 앞머리를 내린 채 한껏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너무 야윈 얼굴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얼굴이..." "무슨 일이세요ㅜㅜ" "잘 챙겨드세요. 걱정돼요", "언니 많이 좀 먹어요", "마음 편히 먹고 입에 맞는 거라도 드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1998년 써클로 데뷔한 이지현은 쥬얼리 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