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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창희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쳐 |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96회에는 주우재, 남창희, DKZ 재찬이 참견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창희 씨가 근황이 없어서 작가들이 고생을 했는데, 다행히 근황이 하나 나왔다. 조남지대 새 앨범이 나왔다”라고 말했다.
남창희는 “조남지대 다들 아시나요?”라며 조심스럽게 물어봤다.
이에 패널들과 MC는 대표곡
양세형은 “2, 3, 4번째 노래는?”이라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남창희는 “지나갔다. 이번에 ‘그녀는 날 친구라 불러’다”라고 신곡을 소개했다.
그러자 양세형은 “제목부터 공감이 된다”라며 꼭 들어볼 것을 약속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