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효민 해명 사진=효민 SNS |
효민은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어 문장이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캡쳐된 사진 속에는 “그와 결혼할 바에는 차라리 죽을래요(I'd rather die than marry him)”이라는 문장이 담겨 있다.
이를 두고 축구선수 황의조와의 결별
이에 효민은 “이 문장은 교재 속 내용일 뿐 누구의 이야기도 아닙니다. 왜곡된 기사 자제해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저도 더 신중할게요.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해명했다.
한편 효민은 지난 1월 황의조와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공식 인정을 하지 않은 채 3월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