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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리원 사진=유튜브 채널 ‘It’s Live‘ 캡처 |
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은 지난 21일과 22일 유튜브 채널 ‘It’s Live‘(잇츠 라이브)에 출연해 글로벌 팬심을 저격했다.
데뷔곡 ‘사랑아 피어라(LOVE IN BLOOM)’ 무대를 비롯해 세븐틴 ‘예쁘다’ 무대를 선보인 아일리원은 다국적 멤버들의 환상적인 시너지는 물론, 화사하게 핀 꽃을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아일리원은 “꿈 꿔 왔던 ‘It’s Live‘에 나오게 됐다. 불러주셔서 너무 영광이다”라고 밝한 만큼, 신인의 당찬 에너지가 담긴 무대와 함께 남다른 무대매너까지 더해 글로벌 팬들을 만났다.
이에 팬들은 ‘콘셉트 소화력 어디까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과즙미 너무 상큼하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내기도 했다.
현재 데뷔 이후 글로벌 팬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는 아일리원은 각종 음악방송부터 라디오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가 하면, 데뷔곡 ‘사랑아 피어라(LOVE IN BLOOM)’ 뮤직비디오는
여기에 금영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선보인 반주기의 리모콘 번호키 육성 효과음에 아일리원 멤버들의 목소리가 담겨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아일리원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활동으로 대중을 만나며 K-POP 글로벌화의 주역으로 성장할 예정이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