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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대는 국대다 배성재 사진=MBN |
22일 오전 MBN 예능프로그램 ‘국대는 국대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현장에는 이효원 PD, 전현무, 배성재, 홍현희, 김동현, 김민아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배성재는 “스포츠 캐스터는 2008년에 됐다. 그 전 어렸을 때 전설적인 선수를 중계하게 돼 꿈꾸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현역과 전설의 매치업은 꿈의 대결”이라며 “‘국대는 국대다’에서 펼쳐져 정말 짜릿하다”고 전했다.
더불어 “저에게는 엄청난 콘텐츠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국대는 국대다’는 이제는 전설이 되
지난 2월 첫 방송된 ‘국대는 국대다’는 탁구-씨름-펜싱계의 전설인 현정화, 이만기, 남현희의 가슴 뭉클한 복귀전을 그려내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재정비를 마치고 4월 23일 새롭게 방송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