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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은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공부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호주에서 한 달 살기를 하며 영어 공부 중인 효민은 노트에 여러 예문을 적어뒀다.
특히 "I'd rather die than marry him"이라는 예문과 "그와 결혼할 바에는 차라리 죽을래요"라는 뜻을 써둔 부분을 찍어 공개해 눈길을
지난달 효민은 지난 1월 국가대표 축구선수 황의조와 났던 열애설과 관련해 "당시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는 과정이었으나, 부담되는 상황으로 인해 자연스레 소원해졌고 지금은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가 되기로 하였음을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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