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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투쇼’ 윤하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
2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윤하와 정엽이 출연해 감미로운 노래를 선사했다.
이날 윤하는 “신곡 작업을 제주도 가서 했다. ‘나는 영감을 받을 거야!’ 하고 떠났다기보다 한 달 내에 신곡 3개를 내놔라 해서”라고 말했다.
이어 “‘어떡하지?’ 하다가 차에다가 장비를 전부 다 싣고 제주도에서 운전을 하고 다니면서 예쁜 곳이 있으면 거기 가서 녹음하고 작업하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김태균은 “신곡은 전부 제주도에서 쓴 거냐”라고 물었다. 윤하는 “전부
그는 “외롭지 않고 너무 좋았다. 식사는 혼밥 잘하고 어딜 들어가도 맛있으니까. 제주 맛집 섭렵했다. 조그만 가게부터 많이 갔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