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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은 2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first babymoon. 건강하자 마더 베이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푸른 자연 풍광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시은은 가방으로 살짝 나온 D라인을 가리고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으며 최근에는 결혼 7년만에 임신해 축하를 받았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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