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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시즌1 올스타(블랙)와 시즌2 올스타(화이트)의 대결이 펼쳐졌다.
시즌1 ‘원조 에이스’ 박선영은 “저보다 더 뛰어난 선수가 있더라. 송소희 선수”라며 송소희를 견제했고, 시즌2 에이스 송소희는 “신생팀의 파워를 보여드려야죠”라고 다부진 각오를 드러냈다.
경기는 화이트 팀의 승리였다. 송소희가 선제
오는 27일 방송되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슈퍼리그 첫 경기로 FC 불나방 vs FC 구척장신의 리벤지 매치가 펼쳐진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