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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육성재와 비연예인 여성 A씨의 열애설을 제기하는 글이 다수 올라왔다. 누리꾼들은 육성재가 A씨와 같은 휴대폰 케이스를 쓰는 점, A씨가 SNS에 올린 골프장 영상에서 육성재로 추정되는 남성의 목소리가 담긴 점 등을 근거로 두 사람이 열애 중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육성재 소속사 측은 이를 부인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 지인 사이인 두 사람이 함께 골프를 친 것 뿐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지난해 11월 전역한 육성재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