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빨간사춘기 컴백 사진=쇼파르엔터테인먼트 |
20일 오후 볼빨간사춘기의 새 미니앨범 ‘Seoul(서울)’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온라인으로 개최된 가운데 볼빨간사춘기가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볼빨간사춘기는 “일단은 항상 매 앨범 낼 때마다 콘서트를 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너무 오랜만에 해서 감이 안와서, 내 직캠들을 찾아본다”라고 덧붙였다.
볼빨간사춘기는 “그렇게 보니까 되게 빨리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고백했다.
그는 “너무 짜릿하고. 콘서트 같은 경우는 콘셉트나 연출에
더불어 “이번에는 ‘서울’이지 않나. 그 서울에 맞는 멋진 무대를 많이 준비하고 있다. 기대해주셔라”며 “팬분들과 만날 생각에 너무 설렌다. 우리 팬분들은 떼창을 많이 해주셔서 너무너무 빨리 5월 14일, 15일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놨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