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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혁 분노 사진=DB |
김상혁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쓸데없는 곳에 신경 쓸 시간 없다. 어스레기들(어설픈 쓰레기)한테 더 이상 여력 낭비는 더 이상 안 해요”라고 적었다.
이어 “얼레벌레 알게 된 인스턴트 인연들. 내 가족 내 주변 챙기기도 바쁘다”고 덧붙였다.
김상혁은 지난 15일에도 “일하라고 주변 소개시켜 주니까 집적대고 사귀고 양다리
또한 “거짓부렁으로 사기치고 중간서 이간질하고 그 말에 놀아나고 보는 눈 없어 눈 맞는 사람이 불쌍한가. 그 나물에 그 밥인가?”라고 남겨 궁금증을 안긴 바 있다.
한편 김상혁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